'photostory/여행에세이'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6.05.27 14.12.25~27 경주여행 2
  2. 2015.04.10 2014.8.8 가족여행
  3. 2011.08.18 안면도 하계휴가...
  4. 2010.11.22 전북다녀오기...
  5. 2010.11.22 제주나들이...
  6. 2010.08.09 올해도 영랑호...
  7. 2010.04.27 지하철타고 서울대공원 다녀오기... 2
  8. 2010.04.27 단양팔경... 2

14.12.25~27 경주여행

Posted by kkamBu photostory/여행에세이 : 2016. 5. 27. 15:44


  

2014.8.8 가족여행

Posted by kkamBu photostory/여행에세이 : 2015. 4. 10. 14:41


















































  

안면도 하계휴가...

Posted by kkamBu photostory/여행에세이 : 2011. 8.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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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다녀오기...

Posted by kkamBu photostory/여행에세이 : 2010. 11. 22. 11:27
임실에서 남원광한루...

다시 군산으로...
  

제주나들이...

Posted by kkamBu photostory/여행에세이 : 2010. 11. 22. 11:12
몇년만에 제주도로...

몇달간 바쁜일상을 뒤로하고 막내녀석만 데리고 우리부부는 제주로 향했다...


우리가 타고갈 제주행 아시아나~

열공중인 준환

늦은점심으로 제주에서 유명한 유리네식당... 갈치구이와 미역국, 오분자기로 배를채우고...




목적지 금호리조트까지 해안도로로 가기로하고
 
협재해수욕장으로...



외돌개...

친구딸들...주희&세희!

친구가족과 저녁만찬 흑돼지오겹살...

주희...


객실에서 바라본 일출...

이번 여행의 다리가 되어줄 베라~ 인증샷!





우리가 향한곳은...
 
올인하우스 찰영지 섭지코지

지난번 못탄 말도타고...

주흰 처음 타본단다...

등대를 배경으로...





10월 중순인데도 제주엔 꽃이 만발하다...





성산일출봉에서...


아트뮤지엄...




무료 관람하는집 이라해서...

제주사람이 현재 살고있는집이라는데..그건 아니것같구...
 
집구경시켜주고 물건 판매에 열을올린다...

그냥 나올라하니 화도내고...이건 아닌것 같다.



초코렛체험중...



5시...

조금 이른감도 있지만...

쌍둥이횟집으로

우리가 나올때쯤은 대기표 뽑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다...ㅋ

이른아침 리조트 풍경

일출기다리다 잠설치고...결국 해는 못보았다..ㅠㅠ





마지막날 시간도 없고해서 가까운 귤감체험농장에서...

체험끝나고하니 시간이 벌써 출발해야될 시간이다.

공항근처 덤장에서 갈치구이로 아침겸점심을 해결하고

공항에 도착하니 이런 비행기가 1시간 연착이란다

더 놀다올걸...ㅠ

이번 제주여행은 휴양을 목적으로 해서 그런지

많은 구경(?)은 못했지만 편안하고 알차게 다녀온것 같다.

함께못간 두녀석에게 미안하다...
  

올해도 영랑호...

Posted by kkamBu photostory/여행에세이 : 2010. 8. 9. 11:32
2010년 올해도 어김없이 속초로 여름휴가를 가기로 했다.

아침7시 집에서 출발할려고 하니 하늘에선 비가 억수로 내리기 시작한다.

미사리 방향으로 차를 달려 춘천고속도로로 진입한다.

강촌쯤 지나서야 비가 그친다.

이제야 휴가 가는 맞이 난다.

아침겸 점심으로 용바위 식당을 들려 황태국에 황태구이 그리고 아들이 좋아하는 감자전을 시켰다.

먹기전까지 앙탈하던 막내녀석도 맞있다고 한그릇을 다 비운다.

주인네에 아는척 했더니 시집을 냈다며 한권 주신다.

미시령 터널을 지나 속초에 도착하니 11시경...

작년에 가서 잘놀았던 아야진해수욕장으로 바로 간다.

5시쯤 영랑호로 향했다.





2틀동안 영랑호에서 숙박하고 하루는 청태산휴양림에서 보내기로 했다.

아침 서둘러 정리하고 화랑도 체험관으로 간다.

세녀석다 승마 체험하고 준우녀석만 활쏘기 체험을 하기로 한다.

막내준환이도 활을 쏘고 싶어라 하지만 아직어려서 안된단다.

승마와 활쏘기 체험을하고 속초에 있는 E-마트에서 하루치 식량을 구입했다.

청태산은 매점이 없어 모든걸 준비해 가야만 한다.

청태산에 도착하니 녀석들 물놀이부터 한다.



마지막날 서현이가 아파라 해서 더있다 오기 못하고 일찍 집으로 향했다.

조금 이른감도 있지만 짧은 가족여행... 즐겁게 놀다 왔다.

청태산에서 캠핑하는 가족들도 여럿 보이고...

우리도 다음엔 캠핑하는것을 고려해 봐야겠다.

아무튼 탈없이 이 무더위도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생활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요일 날씨가 화창하다.

전날 저녁 회사 동생이 서울대공원 입장표가 있다고 전화가 왔다.

우린 아이들 두녀석과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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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입구에서 코키리열차를타고 동생가족을 만나기로한 대공원앞으로 이동...

걸어서 이동하는 사람들도 많다.


공원앞에 도착하니 먼저 도착한 동생가족이 우릴 반긴다...세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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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입장!














준환이는 동생이 없어서 세연이가 좋은가보다.

세연이도 준환이가 하는 행동을 따라할려구 한다...세연이 웃음소리가 들린다.


애교작열...새연~



맞있는 점심을 챙겨주신 제수씨와 가족에게 감사의 말씀 전한다.

우린 동생가족과 헤어진후 준환이가 타고 싶어하는 리프트를 타고 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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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 다가와서인가?

사람들로 넘치는 대공원...

짧은시간에 많은것은 보지 못하고 힘은 들지만 즐거운 하루 였다.

다시한번 동생가족에게 감사의 말씀 전한다.
  

단양팔경...

Posted by kkamBu photostory/여행에세이 : 2010. 4. 27. 10:27
부제 : 도담삼봉

사임암에서 도담삼봉으로 가는길에 단양역에 잠시 들렸다.

 


퇴역열차로 꾸며진 식당이 있길래 배도 고프고 해서 들어가기로 한다.

하지만 국수종류 말고는 식사가 안 된단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마침 관광안내소가 있길래 단양에서 유명한 음식을 물어 봤다.

단양은 마늘이 유명하단다...안내책자에 나와있는 식당중 쌈밥집으로 정하고 이동하기로 했다.



가격대가 그래도 문안한 쌈밥정식으로 1인당 만원...

예전에 갔었던 경주 관광단지에서 맞보았던 쌈밥과 대조된다.

단양의 물가가 비싼가 보다. 난 음식이 푸짐한것이 좋은데...

이건 더 달라고 하기가 민망해 진다.




비가 안오긴 했나보다 도담삼봉에도 물빠진 자국이 선명하게 보인다.

이곳은 그런대로 관리는 되고있다. 사인암과는 다르게 주차료도 받는다.

하지만, 유원지에 온 느낌이다.

음악분수라 명명된곳에선 계속 어느 아주머니의 노랫소리가 끈이질 않는다.

조용히 풍경을 즐기는 사람에겐 소음으로 다가온다.

그냥 입장료 받고 조용히 풍경을 감상할순 없을까...?

한쪽에선 유람보트를 운행한다는 안내방송이 끊이질 안고 반복된다.

주차비가 아까웠지만 더이상 있고싶지 않다...

우린 서둘러 서울로 발질을 돌렸다.

풍관이 빼어나 명승지로 지정 된곳이 상술과 관리미흡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돌려서야...외국인이라도 엎에 있었으면...
 
내 얼굴이 뜨거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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